사진출처:스포츠서울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추미애 의원이 최근 2PM을 탈퇴한 재범에 대해 안타까움을 피력했습니다.
추 의원이 2PM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두 딸 덕분. 평소 딸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 추미애 의원은 덕분에 연예계 정보를 듣기도 하면서 모녀 간의 교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인터뷰를 가진 추미애 의원에게 전직 판사로서 이번 2PM 재범의 한국 비하와 팀 탈퇴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추 의원은 솔직하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진출처:마이데일리


"민감한 사안이라 뭐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안타깝지요.
어렸을 때 일이고 또 반성하고 있는데 팀 탈퇴는 너무 극단적인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2PM이라는 이름을 꺼내자마자 재범의 이름을 말하던 추 의원은 대중문화에 대해 깊은 애정과 관심이 많습니다.
드라마도 많이 챙겨보는 추 의원이 가장 감명깊게 본 드라마 중 하나는 故 최진실 주연의 <장미빛 인생>. 후일 최진실의 자살에 큰 충격을 받고 홈페이지에 추모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추미애 의원이 가장 즐겨 보는 프로그램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를 꼽았습니다. 개그우먼 박지선의 '참 쉽죠잉~'이라는 유행어를 성대모사하며 '개인기'로 연마하기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3남매를 둔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이지만, 진리와 정의를 위해서는 끝장을 보고야 마는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인 추미애 의원의 인터뷰 전문을 보고 싶으시다면? ☞ 클릭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L : http://blog.choomiae.com/trackback/105 관련글 쓰기

« Previous : 1 :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121 : 122 : ... 210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