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악법은 조중동악법!


“기만의 시대에 진실 말하는 것도 혁명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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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동영상 보기> 출처:프리챌 Q|4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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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민주당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영국의 조지 오웰이 일찍이 `기만의 시대에 진실을 말하는 것도 혁명적인 행동의 하나`라고 말했다"면서 "한나라당 내에 개혁과 쇄신을 얘기하는 의원들이 많은데 박 전 대표처럼 본회의장에 앉아있더라도 조지 오웰처럼 진실을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 기자]

 

  

 

영국의 조지 오웰은 일찍이“기만의 시대에 진실을 말하는 것도 혁명적 행동의 하나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중동이 겁나십니까?

그들이 지배, 조정하는 언론에 찍히는 게 겁나십니까?


저는 박근혜 전 대표가 미디어법 반대의사를 밝힌 것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98% 부족합니다.


소위 한나라당에서 개혁과 쇄신을 이야기하는 의원들이 많이 계신데,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오.

 

박근혜 전 대표처럼 본회의장에 앉아 있더라도, 조지 오웰처럼 실천하는, 진실을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말이 아닌 행동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박근혜 전 대표가 선두에 서길 바랍니다.

본인의 한 표는 2%에 불과합니다.


한나라당은 선거 때마다 박근혜 전 대표에 의지해서 낮에는 친이, 밤에는 친박이라고 하는 주이야박, 친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얄팍하게 선거에 인기있는 대중정치인 이용하겠다는 게 무슨 정치입니까?


국민의 기본권이 소수 언론, 재벌의 이익추구 앞에 무참히 짓밟히는 암흑의 시대로 가는 길목에서 책임있는 정치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설득해내는 힘을 발휘하는 것이 명실상부하게 ‘책임있는 큰 정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드로 윌슨은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 정치마저도 위기에 있을 때, 앞으로 미국은 더 이상 프리 오피니언, 대중의 자유스러운 여론에 의해 움직이는 그런 정부가 아니라 힘센 소수가 지배하는, 돈 있는 사람들이 조종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이제 똑바로 말합시다.

‘미디어악법’에 대해 솔직하게 말합시다.

'조중동악법'이라 말할 것입니다.

 

분연히 공분하고 맞서서 지켜내지 못하면 무엇하러 정치를 합니까.

국민의 언론자유와 기본권, 정치가 가능하게 하는 기본권이 침해되느냐, 지켜질 수 있느냐는 분기점, 백척간두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다 함께 명심하면서, 우리가 양 어깨에 진 짐이 무거울지라도 국민과 함께 하는 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2009년 7월 19일

추 미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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